어제 교회에서 유치부 예산안 작성하느라고 예배 끝나고도 계속 교회에
있었다.
계속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데...
우리 유치부 아이인 경준이와 회수가 나란히 뛰어들어와서는 내 옆에 앉아서
날 깜짝 놀래켰다.
정말 우리 유치부 아이들은 정말 너무너무 귀엽다.
그래서 난....
"자, 우리 나가자. 선생님이 코코아 사줄께." 하고 나가는데...
경준이가 교회 마당에서 놀고있던 누나들에게...
"누나, 선생님이 코코아 사준대."
하자, 함께 놀던 아이들이 우루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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