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이상 내가 무서워하기도 했던 그런 아빠가 아니셨다.
내가 더이상 그렇게 보지 않는건 나도 머리가 많이 큰 탓이겠지.
집에 다녀와서 많은것을 느꼈다.
예전에 반항심만 가득차서 눈에 뵈는것도 없이 살때 몰랐던 것들..
그 아빠 말씀들이 이젠 귀에 들어온다..
다시 말씀해 주시지 않아도 내가 다시 기억해내려 하고있으니까..
이렇게 변해가는 내 모습을 느기는 와중에 내 동생을 보면..
내가 듣기싫어했던 그런 소리들이 동생앞에서 목까지 차오른다.
하지만 참아야지.. 싶다 왜냐면 내동생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
다 알게 될테니까 말이다. 그게 큰다는것 같다.
새삼 신기함을 느긴다.
... I was looking up.. I knew you were there ...
��.. I like watching you move ..��
+ yellow +