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신한은행 카드를 만들었다.
정말 기분 좋다.
나는 항상 학교에서 돈이 있을때는 아껴야 잘산다는 마음으로 학교내에있는
외환은행 현금입출금기를 이용하여 꼬박꼬박 저축을 한다.
이러기만 했다면 난 부자일텐데
난 문명의 혜택을 아주 잘 이용하여 직불카드로 구입, 다른은행 365일 코너에서
돈찾기를 한다.
난 학생이고 달리 아르비를 하는 것도 아니기때문에 내 통장에는 항상 돈이
들락날락한다. 용돈 받은날 넣고 계속 뽑아쓰고..
돈이 많으면 이자라도 붙을텐데...
들락날락하는 바람에 이자는, 다른 은행 365일 코너에서 붙는 수수료에 비하면
그런게 있나? 할 정도다.
많이 찾으면 다 쓴다고 만원씩만 찾아도 매번 500원이 붙으니 장난 아니지.
학교에서 입금 하고는 나오는 길에 신한은행에서 수수료 주고 찾았었는데
이젠 안그래도 된다.
근데, 이상하게 학교 안에 있을때는 돈 쓸일이 없을거 같다가 학교에서 나오거나
은행 문닫으면 돈쓸일이 생각이 난다.
이젠 돈찾을때 눈물을 흘리지 않아도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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