옐로야
신비한 모래의 춤? 인사동 맞아?
나 인사동 3년째 쑤시고 다녀도 그런 이름 못봤는데? ^^;
어디쯤이였는지 기억 안나니?
그냥 이름 듣고 끌려서.. 신비한 모래의 춤..이라니까 :)
요즘의 인사동 예전같은 맛이 없다.
아직 일요일에 못나가봐서 그런지 한참 시인학교가 있었고,
취한 척 흥청거리며 지나가는 사람의 어깨가 부딪힐 쯤의
그런 인사동이 그립다.
이젠, 택시를 잡으려는 고함과 벌게진 얼굴들
나이트에서 나오는 짧은 미니의 아가씨들
그런 것들만 들어온다.
무언가 잡구 아쉽게 내 손을 빠져 나가는 것만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