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적표라. 이번학기도 역시 엉망인데, 다 내 잘못이겠지.
교수님들 뵐 용기가 안나서 섭을 못들어갈지도 ^^
나두 Oee온니처럼 다 전공이 막나가는데, 이런 이런..
맨날 엉뚱한 공부한다고 혼자 촐싹이고 있으니, 전공을 해도
점수가 나올리가 없지. ^^
언니야 졸업할 때니까 세미나 하나만 듣고 (전산학세미나? 졸업작품.)
졸업하면 땡이겠지만서도 나는 남은 전공 학점 메꿀려면 시간이 모자를듯. :)
맘잡고 맨날 공부한다는게 커리와 관련없이 하는 바람에,
남덜 C할 때 쓰잘데기 없이 C++가지고 설치고 남덜 DS할 때
linux가지고 설치고, 요새는 2학기 예습 좀 해놔야할텐데,
Java를 하겠다고 박박 자료 모으는 중이니.. 과연 졸업은 할까.
그나저나 조교언니까정 선배라서, 것도 잘 아는 선배라니 -_-
이제 더욱 숨어 다녀야할 듯.. -_-
프로그램에 소질이 없는건지 농땡이라서 그러는건지, 과연?
여하튼 전쟁터를 방불케하는 성적표를 보면서,
내탓이오 하는 것도 머...
냠 말만 하지 말고 얼른 자바 간략하게 보고 2학기 과목 좀 봐야겠다.
그래도, 졸업은 해야 덜 죄송할테니.. ^^
혹, 방학 때 스터디하면서 시원(?)하게 보내실 분 있을까요? :)
1학년 때 이후로는 외부사람들하고만 스터디해서, 그래도 참 열심히 했는데
행여 시간 남는 분들 연락 좀 해보세요 :)
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.
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.
< Narcissistic Eve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