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전 아버지 생신때
여느해와 다름없이 우리 가족은 조촐하게 외식을 하고
연례행사를 치뤘다.
아이스크림 케이크 앞에 주인공이 앉고,
나의 우렁찬 박수소리와 지휘하에
온 가족이 노래를 부르고....
일년에 네번 있는 행사지만 할때마다 새로운 재미를 느낀다.
올해는 좀 다른일을 벌여보고 싶어서...
집에 돌아오는길에 식구들에게 스티커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따.
반응으 ㄹ물로...-_-;
쑥쓰러워하시는 아버지, 유치하다며 발뺌하는 울 오빠
그래도 어머니의 도움 덕분에..식구들 모두가 렌즈앞에 설 수 있었다.
가족과 조이포토를 찍는것도 참 잼있는 것 같다.
안찍겠다고 쑥스러워하시긴 해도, 막상 나온 조이포토를 보시고
좋아하시는거 보면...히힛 :)
아모타....기억에 남는 조이포토가 될것 같다..
에메리따가 올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