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까 내꼴이 꼭 그꼴이었다니까.
하두 일이 안 풀려서 집엘 가기로 결정. 일찌감치 나섰다. 버스속에서
호출이 왔지만 낯익은 번호라서 가슴졸이며...집엘 갔다.
가자마자 전활했지. 오홋 희소식~~
그러군 도서관으로 가서 공부 좀 하다가 시간 맞춰서 총신대로 갔다.
열나 춥더군. 근데, 이 망할눔이(-_-;;) 안 나오는거야!!
으으~~ 추워라. 365코너는 사람들로 꽉 차서 내가 들어가면 욕 먹을거 같아서
밖에서 떨고 잇었지. 그때가 9시 10분 전. 9시 20분이 되었는데, 아무 연락두
없고..으악~~ 호출을해도 번호가 잘못되었고. 이런 된장 !
결국 서로 길이 엇갈려 난 그냥 도서관에서 생각한 모듈 짜기로 한다.
나중에 보자구.~~
가벼운 거짓말들과 쉽게도 지쳐버리는 갈망/
보이지 않는 것은 너의 마음 뿐만이 아니다/
우리는 도시의 끝에 이르렀고/
이제 길은 없다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