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말까지만해도
학교앞, 고흥식당 옆 한라산 건물 2층에 초등 동창넘이 하던 작은 술집이 있어서
아무때고 생각나면 휙~ 들를 수 있는 동네였는데..
지금은
참...
한번 가기에 발걸음이 잘 안떼어지는 동네가 되었군
이 동네에 한번 가면 늪에 빠진 듯이
지하철을 타고 집에 돌아가는 횟수가 적단 말야
이젠 이 동네가 집인 친구를 만나더라도
집으로가는 버스가 다니는 길까지 나오라고 그런다.
확실히 학교앞이 음식도 맛있고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은데..
심뽀 발동인가보다.
학교 안에까지 들어가본 지는 몇년 된 것같다.
v v
..@"@..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
((~))
( )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......
( _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