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도관 앞에 새로 지은 건물입니다...
음... 800원짜리 밥을 아실 정도면 학번이 꽤 되셨겠네요...
음... 아 맞다... 제가 처음 입학했을때는... 과도관 식당이...
600/1000 시스템이었죠... 그러다가.. 200원을 올리느라...
부페식으로 하루를 잡아서 서비스를 하는 등의 해프닝을 벌이곤
했던 기억이 나는군요... 그때는 그 것이 해프닝이라는 생각을
못했는데... 지금 생각해보면... 재미있네요...
이제 과도관 식당시대도 지나고, 그 자리에는 강의실이 들어선다고
했던것 같군요.
정말... 이공대 캠퍼스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.
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나누어주던 야구장... 언덕위의 축구장...
커다란 나무를 주위로 있던... 농구장... 모두 없어지고... 그자리에
Technocomplex가 들어서고... 흠...
그만큼 사람들의 생각도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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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곡동의 새벽 바람, 목동 거리를 무심코 거닐던 시간들, 사당동 한 카페에서의
일요일 오후, 그리고 서울로 올라오는 시흥대로를 달리던 택시안에서 보냈던
어느 새벽... 이 모든 시간들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