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원참 디러버서..
지들이 커플이면 커플이고..오늘이 화이트데이면 화이트데이지..
도서관에는 왜 손잡고 와서 혼자 공부하느라 애쓰는 나의 가슴에
염장을 지르냐구..
오라는 비는 안오구..한두방울 찔끔 내리는데두..
우산 한개펼쳐들고 그아래 걸어가는 바퀴벌레들....
눈꼴셔서 원..
나두 왕년에 있을때가 있었구..그때 난 안그랬다구..
오늘 같은 날은 없는 사람 염장 안지르게 조용히 커플만 모이는 장소
(예를 들면 놀이공원이나..모..그런데 많잖아..)그런 곳만 골라 다녔다구..
민폐 안끼쳤다..
세상에..다른 날에는 비싼데가서 맛있는거 팍팍 잘 사먹을텐데..
오늘같은 날 도서관이 뭐야 돠서관이..말두 막 꼬이네..
에잉~ 디러버라..
그래두 오늘 사탕은 줬다...맛난걸루...
한달전에 받은 원수(?)를 갚으러....
그래두 도서관 와보니 디럽더군..에잉~
잠이나 자련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