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 연구실에 울 교수 밑으로 학생이 하나 새로 들어왔는데.
영어를 끝내주게, 본토 발음으로 한다.
걘 미국인이다....참고로 말하자면.
어쩌다가 여행이야기를 하다가 말이 나왔는데,
본토발음: "거 뭐시냐....한국비행기회사있잖아"
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 발음만 본토?
나:" 칼?"
본토발음:" 맞다....그게 그렇게 잘 떨어진다면서? 걍 떨어져???"
나:"우씨 그게 어디 여름날 날벌레냐 걍 떨어지게."
본토발음:" 소문에 중국민항기에 버금가는 사고율로 내 친구가 그 비행기는
타지 말라고 그러더라."
나:"야, 그래도 탈만해...근데 싱가폴비행사가 그렇게 서비스가 좋다며?"
^^^^^^^^^^^^^^^^은근 슬쩍 말꼬리 돌리는 솔비.
나 이런 소리 들으면 왕짜쯩난다.
착륙할때를 알고 내려오는 비행기...... 착한 비행기.
솔비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