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자 위에서 발을 구르면 의자가 남아 나지 않겠네요.
예전에는 바닥에서 발을 굴렀고 절대 의자 위에는 올라
가지 않았었는데. 지금은 다른가 보군요.
앉을 때도 있는데(앉어 있었던 기억은 거의 없지만 ^^;)
아마 앞줄에서 의자에 올라가면 뒤에서는 보이지가 않아서
또 올라가고 그렇게 계속 올라가고 그랬나 보군요.
마지막으로 갔을 때가 3-4년전이었었는데 곡이 너무 빨라 도저히
따라서 하지 못하겠더라구요. 요새는 더 빨라졌을 텐데...
하지만 명곡들은 아직도 남아 있겠지요. 지야의 함성, 엘리제를 위하여,
젊은 그대, 고래 사냥, 뱃노래, 아름다운 강산 등
다시 가 보고 싶군요. 그 기간에 꼭 일이 생겨서 못 갔었는데
내년을 기약해야 겠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