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넷에서 "화내면 지는거야"라는 말이 있죠.
화 한번 내고 아이조아님께 지겠습니다. 화낼 때 존대말하면 스트레스
해소가 되지 않으니 반말로 하겠습니다. 양해하시기 바랍니다.
아이조아, 네가 가비지와 폴 보드를 통해서 네 나름대로 "위법" 운운하면서
토론한 것은 지겨웠지만 그래도 참았다. 그런데 바로 저 위의 글은 정말
실망이다.
너는 노무현이라는 인간을 믿지 않는 것이다.
그 기록의 보안에 가장 신경써야 할 사람이 노무현 자신인데, 뭐 어쩌고
저째? 그럼 전용선도 깔지 않아야지. 전용선 깔면 언제나 열람이 되는
것이고, 네 태도를 그대로 대입하면 노무현이 내려 받을 수 있고,
그러면 또 위험해지는 것 아니냐? 노무현이 컴맹이냐? 아들이 새벽 3시에
몰래 본다구?
너는 왜 노무현이 아들에게 서버 패스워드를 갈쳐주지 않을 것이라고는
생각하지 못 하느냐?
노무현의 피눈물나는 "항복 글"을 읽고 네 글을 읽으니 화가 머리 끝까지
쳐오른다. 너 왜 그러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