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 이명박 대통령님,
>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?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
> '파탄'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,
>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
>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.
>
>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.
>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.
봉하마을 한번 내려갔다 와야겠다.
노 대통령 마음이 참 답답하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