쪽팔려서 죽은 거 맞구만 뭐.
그것뿐이었으면 좋겠는데, 실제로 비리를 저질렀을지도 모르는 친지와 측근들을
덮어서 보호하려는 목적까지 더해져 있었으니 이건 뭐...
...
비리 좀 있었으면 어때?
수천억 챙긴 것도 아니었을테고.
그냥 "씨발 미안합니다" 하고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되는 거 아니었나?
그래도 지지자들은 (결벽증 있는 사람들이 좀 떨어져 나가긴 하겠지만) 여전히
지지해줄 것이고, 그 사람들에게 - 이 단어가 전직 대통령에 어울린다면 -
소박하게 조언을 해 주고, 정신적으로 기댈 언덕 역할을 할 수 있었을 것
아닌가?
측근들도 그래. 그 사람들이 밥먹고 사느라 똥줄탈 정도 사람들도
아니었을테고, 나름 (사상, 정치적으로는) 하고 싶은 일 해 봤던 사람이고,
권세를 누렸다면 누렸을 사람들인데.
노무현때문에 그럴 수 있었으면 노무현때문에 고생 좀 하면 안 되는 거였나?
세월이 지나면 다 그게 훈장이 될 수도 있을텐데.
근데 대체 그게 무슨 짓이야?
ZZZZZ "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?"
zZ eeee ooo "Because they don't know you are already dead."
zZ Eeee O O
ZZZZZ Eeee OOO - Devil Doll, 'The Girl Who Was...Death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