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따라서 노무현의 선택은 (그 선택에 동의하는지 여부와 별개로) >감성적이라기 보다는 이성적이고, 개인적이라기 보다는 공적인 선택이었을 겁니다 -------------------- 동의합니다. 그래서 역사는 이번 일을 '자살'이 아닌 '자결'로 기록할 것입니다. 그리고 부엉이 바위에 묻힌 고인의 핏자국은 선죽교에 묻은 정몽주의 그것과 같이 오래오래 기억될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