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천동설은 믿음에서 출발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. 매일매일 해가 떠서 지고,
>별이 떠서 지고, 달이 떠서 지는 것을 "관찰"하고 그 관찰을 설명한 것에서
>출발한 것일텐데요.
>
>넓게 생각하자면, 창조론도 "생명체는 설명하기 힘든 복잡성을 가진다"는
>관찰에서 출발한 것이고요.
천동설을 지지 했던 사람들은 행성의 역운동을 설명하려는 노력에 앞서 땅은
움직일 수 없다는 믿음이 강했다고 생각합니다.
천동설이 과학이었던 때도 있었고 종교였던 때도 분명 있었습니다.
생명체의 복잡성을 창조론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조물주에 대한 믿음이
필요한 것 아닌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