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을 바라보는 나이에 진입 한 기념으로...
앞으로의 인생 항로에 대한 충고 좀 받을겸.
사실은 동료 동갑 친구가 가쟈고 성화였고 나도 호기심으로 솔깃~하여..
-.-
점보러 갔다!
소위 복비라는 것을 주고 보는건 첨이었다.
압구정동에 점술왕국 이란 곳인데.
며칠 전 티비에 최수종, 강타등 연예인들 신년 운세를 봐주었다고
친구가 프로를 보고선 웹에서 위치를 용케 찾았나부다.
점 볼 사람 같은 이미지는 아니었으나...
난 그럭저럭 보통 시민에 걸맞는 운세가 나온 듯 싶다.
(난 약간 실망은 했지만. -_-; )
돈에 구애는 안받는다...결혼에 이혼수는 없다.. 자식은 속 안 썪인다.등등.
아, 그런데 이 아저씨..
같이 간 친구의 친구가 이뻤는데..걔한테.. 약간은 찝쩍을 대시는거다.
암튼 셋다 평범하게 나와서리.
파파이스에서 햄버거 먹으면서 그 아찌.. 50%는 거짓말 같다고.. 흉 보고~ ^^;
한 친구가 그러면서 하는말..
" 담엔 꼭 쌀 뿌리는데로 가보쟈! "
@_@;
내년엔 좋은 일이 있다하니 기대는 해보고~ (-.-)
2003년 한 해 열심히 살아야겠다.
:)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『 Friends! It's the best thing. 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