흡혈귀가 비행기를 타고 공항마다 돌아다니면서 피를 빨고 삼류 타블로이드지 기자는 흡혈귀를 추격하고.. 삼류 타블로이드지 기자가 되고 싶은 아가씨는 기자를 추격하고.. 예전에 비디오로도 빌려본 영화인데 스티븐 킹 원작인지 모르겠지만.. (맞으면 킹이 까메오로 잠깐 나올텐데..) 스티븐 킹은 이런 중단편은 모를까 장편으로 들어가면 너무 지루하다. Needful Things 같은 것은 장편이어도 좀 괜찮지만 다른 것들은 내가 읽기에는 너무 지루하고 졸립다. '총알차 타기'는 보고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. 단편인데도 이런 졸작을 쓰다니.. 이러니 인터넷으로 빨리 팔았겠지... 킹도 이제 좀 간것 같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