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년의 날이기도 하고..
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는데
'스승의 날.. 사랑의 e-mail을 전하세요'라는 문구가 보여서
괜시리 울 선생님들이 생각나서..
광수리 교수님 홈페쥐 가서 내 멜 주소 바꾸고
울 교수님들 멜 주소 긁어와서 내 주소록에 저장한 담에
한꺼번에 화~~악 멜을 보내 버렸다.
기대도 안 하고 생각도 못 했었는데..
얼마 지나고 답장을 보내 주셨다.
역시나 울 학번 담당하셨던 최모 교수님..
젤 먼저 답장 보내 주셨다.
메일이라는거..
별거 아닌거 같지만 정말 큰거란 생각이 든다.
친구들아~ 오늘이 다 가기 전에 선생님들께
멜이라도 한통 보내렴.
사제간의 끈끈한 정이.. 느껴질 것이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