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들른 방문객이
꽤나 쫌시런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,
그 글을 지웠으면 그만이지 그대로 복사해서
인사부서로 가서 게시한 사람도 웃긴다는 생각이 든다.
신발 벗어서 발을 탁자에 올려놓는 모습은
아름다운 모습은 아닐꺼다.
근데 그걸 단지 여직원의 이미지 어쩌구 하면서
여자한테만 한정지었다는게 참 웃긴다.
그 여직원이.. 남들도 그러니까 자기도 그런 포즈로
있었을테고, 같은 회사 직원들 자기들도 마찬가지니까,
역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텐데
방문객 아저씨는 그런것까지 생각을 못했던걸까??
여자 뿐만이 아니라 전 직원 전체가 조심하자는 뜻으로
게시판에 올려놨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..
여름이라 다들 불쾌지수가 높아서
별거 아닌 것에도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나부다.
금니야.. 조심해라... 잘못하다가는 물리겠다 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