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...저두 무지하게 죄송하다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...
다른이 아니라 집에서의 엄청난 테러가 있었다는... 올해가 아버지
환갑이셨거든요. 그래서 기념으로(?) 잔치대신에 서울근교에 사시는 친척분들을
모시고 밥이나 먹기로 계획을 세웠죠.
D-day는 원래 6월22일 이었는데...그날은 제가 스페인전 본다고 광주로
날렀죠.ㅡㅡ;;
여자저차 미뤄지다가 마침 딱 오프모임하는 날 잡혔지요.
저 그날 아침에 알았습니다.^--^
저:왜 인제서야 알려주는겨?
엄니: 니는 지난번에 월드컵 본다고 한번 사정봐줬으니까 이번에는 군소리말고
따르거라...--+
저:넹...TT
일케 됐습죠...
암튼 오프에 나오셨던 분들께 지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7월말이나 8월에
다시한번 추진하면 좋겠습니다.그때는 기필코...부르르
핫핫핫...그리고 휘니군 성적도 나왔는데 할리누나 후배할 수 있는지 좀
알려주지 그래요? 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