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월 6일에 시작했던 묵주기도.. 처음 세번은 연습으로 삼고,
그다음부터 54일간이었는데, 이제 2일 남았습니다.
처음에는 밤에 하다가 요새는 아침이나 낮에 하고 있습니다.
두달동안 하는 기도인데도 왜 그렇게 위기가 많은지,
하마터면 중간에 끊어질 뻔한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.
그런데, 주욱 하다보니 많은 은혜를 받는다는 느낌이
정말 드는 것 같습니다. 어떤 은혜냐면, 앞으로는 아침마다
매일 미사 책을 읽고, 밤에는 묵주기도를 드릴 생각이거든요.
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, 나아져갈 제 모습을 그리면서,
앞으로도 열심히 기도드리고 싶습니다.
아, 10월 4일은 처음으로 맞는 축일입니다!
축일을 자축하며~
프란치스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