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 5일에 현각스님이 과기원에 와서 강연하시는 모양입니다.
숭산스님의 수제자이신 현각스님은 원래는 가톨릭이었던 미국인입니다.
프로비던스에서 숭산스님의 제자가 되신 뒤 결국 불교로 귀의해서
지금은 한국에서 수행중이신 스님입니다. 요새 베스트셀러가 되기도
했던 "만행, 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"의 저자세요.
가서 책에 사인을 받는다면 약간 우습겠죠?
하하, 그래도 꼭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encouraging words를 좀
부탁한다고 말씀드리려 합니다. 그분이 편집하신 숭산스님의 책,
"Compass of Zen"을 가지고 가서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