은서한테 많이 힘든 일들이 있나보다..
힘내~~
나두 너처럼 한동안 하느님 미워! 왜 이렇게 만드는 거예욧! 이러구선..
한참을 심통부리듯 반항을 했더랬지..
성당두 안가구.. 기도두 안하구.. 헤헤..
근데..
어느 순간엔가 나도 모르게 하느님을 찾구..
그냥 한참을 걷다가 문득 고개 들어본 곳이 성당 앞이더라구..
네 말처럼 그런 갈등의 시간들을 지나고 나면..
너의 믿음이 더 굳어져 있을거라구봐..
그래도 맘 너무 닫아놓지 말구..
마음속에 들려오는 이야기들 잘 듣고...
그분은 항상 손을 내밀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 기억하길 바래..
한번 더..
힘내라~~~~~!!!!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