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벨이 다이나마이트를 개발하기 전에 했던 일이 가업인
흑색화약사업이었는데 주요한 소비처가 군대였습니다.
광업개발을 위해 다이나마이트를 만들었다는 건 이미지 관리를
위한 선전일 뿐인 것 같습니다.
고성능+안정성으로 시장을 넓힐 의도였겠죠.
노벨일가의 화약사업은 항상 주민들의 불만을 야기시켰습니다.
노벨의 동생도 화약실험 중 폭사했구요.
그래도 유산을 인류를 위해 내 놓았다는건 장한 일입니다.
세속적이고 정치적으로 변했다는 비난은 피할 수 없겠지만..
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? 어떤 사람
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,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
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.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
야 한단 말인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