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cyberPunk ] in KIDS 글쓴이: cara (nobody) 날 짜: 2000-02-27 01:37:55 KST 조회수: 21 제 목: 잘 쓰는 글 이 황량하기 그지 없는 전산망 위에 가슴 따듯한 글들이 여기저기에 뿌려져 있는걸 보면 새삼 스럽게 행복해진다. 나도 좀 그렇게 글을 잘 써 봤으면 싶을 때도 많고... 하지만 안된다... 흑흑. 아 잠이나 자야지. 한밤중에 이게 뭔 짓이냐. 단 하루도 열을 안받고 지나가는 날이 없는 이 상황에 그런 가슴 따뜻해지는 글이 나올리가 만무하지.. 글재주도 없지만 그런 생각 자체도 안드는걸... 인간 말종이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