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가 부산에서 파티플랜을 시도한다고 내려와 달라고 한다. 기분도 꿀꿀한데.. 하며 가겟다고는 했지만... 걱정 된다. "**야 파티복장으로 와.. 끈 달린옷 입어도 돼" 이 말 때문이다. 94년 여름에 광안리에 갔을때 사람들의 분위기에 기가 질렸는데.. 어떨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