폐션잡지의 사진을 보고 샤프로 따라 그린 그림이 사진속 모델과 비슷하게 생긴것을 보고 흥분했던 때가 생각난다. 그 뒤로 내 군생활이 얼마나 활기 찼는지도 생각난다. 학교에 다시가면 본격적으로 그려보리라 생각했다... 그렇지만 한장도 그리지 못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