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나도 잘 할 수 있다! 믿어도!"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.
그런데 제 경험상, 중등샘들은 중등의 정신연령을 갖고 계십니다.
초등에는 초등 수준의 정신연령을 갖고 있어야 아이들과 지내는 데
별 무리가 없습니다.
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, 사회에 나가서 지진아 취급을 받는 정도가
된다고 봅니다. (내만 그런가... -.-)
어쨌든 "그래도 나도 잘 할 수 있다! 믿어도!"라고 한다면,
교사로서의 양심에 맹세하고 열심히 하셨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