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빠 둘과 함께 자라다보니, 스포츠 관전이 취미입니다. 그들이 나를 끼어준 건, 그런 거 같이 볼 때뿐이었거든요. 으하하~ 어제 롯데의 경기는 참 환상적이었습니다. 승부에 목숨 걸지는 않지만,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. 삼성팬들의 비신사적인 태도에 대해 아그들에게 10분 연설을 하면서, 입이 귀에 걸리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. 우리도 그럴 때가 있으니, 욕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도 했지만, 혼자 비실비실 웃고 있었습니다.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