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서울=연합뉴스) 권혁창기자 =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(교총)는 21일 서초구
우면동 교총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최근 빚어지고 있는 교육 현장의 붕괴 현상을
해결하기 위한 `교육정상화비상대책위원회'를 결성했다.
교총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▲교원정년단축으로 교단을 황폐화시킨 정부의
공식 사과 ▲교원연금 기득권 보장 ▲교원정년의 단계적 환원과 명퇴 적용 기한
연장 ▲기간제 초등교사 임용계획 철회 ▲교육재정 6% 확보 ▲학급담당과
보직교사 수당 인상 등을 촉구했다.
교총은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교육청문회 요구와
교사서명운동 등 각종 수단을 동원,강력 대응키로 했다.
faith@yonhapnews.co.kr(끝)
1999/10/21 15:14 송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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