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출생이 많아 학급당 36명 정도의 수준으로 떨어지자, 개편하면서 한 학급 축소 명령(!)이 떨어져서 또다시 학급당 42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. 교실 크기는 그대로인데, 프로젝션 TV 들어오고 교사용 컴퓨터 들어와서 아이들은 비좁은 교실을 마음껏 한 번 누비지도 못합니다. 불쌍한 아그들입니다. 그러나 미래는 밝으리라 기대합니다. 그런 기대라도 없다면 나같은 사람은 내일 당장 그만둡니다. 늦었지만 훌륭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랍니다.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