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다시 읽었는데.. 제가 처음에 읽었을때 '지우개에 묻어있던 검정'을 '지우개에 묻어있던 감정'이라고 잘못 읽었음을 발견했습니다. 그리고 반죽해서 사용하는 지우개가 있다니... 재미있겠군요. 근데 그거 수명이 긴가요? 안으로 밀어넣은 검정묻은 부분이 다시 밖으로 나오는 일은 없나요? . vievie . p.s. '나름대로 자기그림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'을 시간이 없으셔도 꼭 연재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