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 집으로 가는 버스, 다 내리고 나만 타고있었다.
종점에 가기전에..(그 버스 종점 부근이 우리집이다. -_-v)
아저씨, 차고지로 내뺄-_-생각이었던지...
"아가씨, 어디까지 가?"
-_-;;; 순간 두리번 거렸다는.... (아가씨? 어디? 생각하면서...)
(어이없는 목소리로) "학교(=종점)까지 가는데요~"
아저씨, 굉장히 서운한-_-목소리로...
"아가씨가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면 안되지~ 부모님 걱정하시자나~"
-_-;;;;; 아저씨, 상당히 노안(老眼)인것 같았다는...
@ 메롱이닷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