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 @ 그리고 나이 지긋한 분들의 노골적인, 혹은 은근한 추근거림은
> 정말이지 소름끼치도록 싫습니다.
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.
아마도 elfie님의 나이 기준 사고방식 때문일 것 같습니다만.
그새끼들은 나이가 지긋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.
그새끼들은 젊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을 겁니다. 여기저기 야시꾸리한
술집 전전하면서 여자들 엉덩이 깨나 만졌을 것이고, (그새끼들이
생각하기에) 쓸모없고 관심도 안 가는 마누라 눈을 피해 몇 번이고
여자를 사서 잤을 겁니다. 지나가는 여자 보고 '그년 맛있게 생겼네...'
하면서 침을 질질 흘리기도 했을 것이고.
심지어, elfie님이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elfie님을 그렇게 생각하는
녀석이 없다고 볼 수 없습니다. elfie님의 외관이 어떻게 생겼는지가
그런 녀석의 수를 좌우하겠습니다만, 적어도 한 반에 두세 놈 정도는
있다는 데 100원 걸겠습니다.
아무튼, 중요한 건, 나이와 전혀 상관 없이 그런 부류의 새끼들은
존재한다는 겁니다. 연령별로 비율이 똑같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요.
제가 elfie님께 뭐라고 할 입장은 아니지만, '나이 지긋한 분'들이라고
하지 마시고 '그런 부류의 새끼들'이라고 분류해서 생각하셨으면 하는
바램이 좀 있습니다.
ZZZZZ "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?"
zZ eeee ooo "Because they don't know you are already dead."
zZ Eeee O O
ZZZZZ Eeee OOO - Devil Doll, 'The Girl Who Was...Death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