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들은 팔을 자신이 의도하는대로 움직이는 것 자체를
부담스러워 합니다.
즉 신경써서 소용돌이 모양을 따라 가면서 팔을 움직이는
훈련을 하게 하는 것이죠.
요즘은 학습 수준이 점점 높아져서,
5세반부터 그런 훈련을 하곤 하기 때문에
초등1학년에 들어가면 바로 사람 그리고, 집 그리고 그런걸
하는 것 같습니다.
저희때만 해도 무수히 많은 점선 소용돌이를 따라 그리고
나중엔 자기 힘으로 소용돌이를 열개, 스무개씩 그리고
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