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 현대의 결혼제도 역시 그러한 범주에서 벗어나지
>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?
예.
물론, 사랑병 걸린 젊은이들은 언제나 그 제도의 목적을 그르치려하며,
(적어도 연속극에서는) 상당수의 경우 성공하지요.
하지만, 그것도 대부분은 결국 링크를 엉뚱한 데 걸었다 뿐이지 크게
달라지는 건 없지요.
>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적을 옮기는 것을
> 팔려가는 것으로 느낄지 하는 것도 의문이고요.
개의 예에서 말씀드렸듯이, 본인들이 어떻게 느끼는가 하는 건 별 상관
없다고 봅니다. 오히려, 느끼지 못한다는 게 서글픈 현실인지도.
ZZZZZ "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?"
zZ eeee ooo "Because they don't know you are already dead."
zZ Eeee O O
ZZZZZ Eeee OOO - Devil Doll, 'The Girl Who Was...Death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