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먹을 거리'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 같은데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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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먹을거리'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게 아니라 '먹을거리'라는 말이
표준어인지 아닌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얘깁니다.
"아는 사람들끼리조차 서로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툭탁거리는
상황"이라는 말씀은 무슨 이야기인지 잘 모르겠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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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위 국어학자라는 사람들끼리 먹거리/먹을거리에 대해서 힘겨루기 하는 정황이
이 쓰레드에도 몇 번 등장한 거 같은데요.
그리고 어떤 말을 쓰기 시작한 사람들과 그 말을 싫어하는
사람들의 힘겨루기로 어떤 방향으로 굳어지는 것일 뿐이지,
언어를 감히 누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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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그 얘깁니다. '나는 싫다'고 말할 수는 있어도 '너는 옳지 않다'고 말하기는
어려울 듯.
----------- Prometheus, the daring and enduring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