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떨결에, 그리고 오랫만에 키즈에서 특정 보드를 찾아와 글을 읽었습니다.
저 누구냐구요?
주노요
:-)
열심히 노친네들이 서로 귀엽게(?) 노니시는 것을 보면서, 저 한켠에 있는 사무실
반대 유리창으로 무언가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바람신 조사님의 뒷모습을 보고
있습니다.
여기 글들을 주와악~~ 콩돌이랑 둘이서 읽다가 엄청 웃었습니다.
(아참, 콩돌이는 이제 제 옆자리에 있습니다. 부서가 같아졌죠)
근데 "홍빵(또는 홍떡)" 아저씨와 "똥개(하누리)" 선수의 끊이지 않던 *사랑의
대화* 얘기가 아직 없더군요.
두 선수 모두 박사님 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...
혹시 소식 아는 분 있으셔요?
@주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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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주/노/
"Alas, Thou always remind me of somethin'."
(Mar 26, 1996. Juno, a blue soul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