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그대로 손을 떱니다. 이게 어찌된거냐하면... 술을 한두잔 걸치거나 긴장하면
손을 부들부들 떠는 버릇이 있어서 그러려니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안떠는게
정상(나 바보? -_-;)이더군요. 더우기 얼마전에는 전혀 긴장과는 거기가 먼
화기애애하게 식사하는 자리였는데 옆 사람이 "도연씨 왜 손을 그렇게 떨어요?"라고
지적을 해주더라구요. 그러고보니 왜 손을 떠냐는 지적을 종종 받고 있고,
긴장을 하지 않아도 물건을 들 때 약간만 힘을 주어도 손이 떨리는게 느껴지기도...
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, 그래도 병원가서 괜찮다는 몇마디라도 들어야 안심이
될 것 같네요. 이 증상은 무슨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하나요? 그리고 이런 경우
대개 원인이 뭔가요? 스트레스? 신경 계통 이상? 아니면 그냥 제 팔자인가...?
^^;
여러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.....
김도연 Kim,Do-Ye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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