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부천 야인시대세트장에 다녀왔습니다.
앞으로는 출사하는 것도 와이프 눈치를 좀 봐야겠네요.
이번 달에만 벌써 두번째 출사를 했더니 와이프가 싫어합니다.
야인시대세트장은 먼지가 풀풀 날려서 카메라에 먼지 들어가기
쉽겠더군요. 블로어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. (카메라가 5개째인데
아직 블로어를 서비스로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-_-)
송내역 북부광장에서 5-2번 타시면 됩니다. 택시타면 3천원쯤하죠.
혹시 가실 분들께서는 주중에 촬영계획이 잡힌 날 출사하세요.
요즘은 6.25 전투씬 촬영하러 야외로 나가서 세트장 촬영 계획이
없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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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성취가, 어떤 조롱이, 또는 어떤 고뇌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나는 모른다.
나는 아무 것도 모른다. 그러나 나는 아직 과거의 경이로운 기적의 시대가 영원히
과거의 것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있다. - Stanislaw Lem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