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것은 캐논만의 문제라기 보다도 어느 카메라나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.
다양한 실내 광원들이 있는 환경에서 오토 화이트 밸런스는 제 기능을
못하는 경우가 허다하죠.
그럴 경우에는 흰 종이 하나 잘라가지고 다니면서 커스텀 화밸을 잡아주면
됩니다만 그마저도 귀찮아서 그냥 찍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실내사진에서는 억지로 화밸을 맞춰주는 것보다 실내조명의 느낌이 그대로
살아나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.
그런데, 아직까지 궁금한 것은 플래쉬 터뜨릴때는 커스텀 화밸을 어떻게
맞춰줘야 하느냐 입니다.
직광으로 때린다면야 5500 K 근방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만 바운스
칠 경우에는 바운스 칠 천정이나 벽의 색깔에 따라 다분히 영향을 받게
되는데 그럴 경우 어떻게 화밸을 잡아주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