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해를 맞이하면서 나는 다짐을 했었다..
'눈치보지 말고 퇴근하자.'
그래서 열심히 실행을 하고 있는데...
사무실의 시계가 2~3분 정도 늦은 것을 알았다..
2~3분이 어디냐 싶어 난 시계를 한 5분 빠르게 맞춰놓았다..
물론 퇴근할 때는 정말 좋았다...
학원에 가야 하는데.. 시간이 좀좀 빡빡해서 힘들었는데..
5분 정도의 여유가 생긴 것이다.. 후후
아........그런데.....
아침 출근때는 뭔가 좀 이상했다..
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출발해서 사무실에 들어와서 시계를 보면..
한 5~10분정도는 시간이 더 걸린 것이다..
후후
퇴근할 생각만 하고 출금 생각은 안 했으니.. 당연한 결과였다..
그래서 요즘은 출근도 조금은 일찍한다..
후~~~~~ 어디 출근 시간에는 알아서 늦게 가고 퇴근 시간에는 알아서
빨리 가는 시계 없나요.......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