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직장에서의 별 다른 목표가 없다.
솔찍히 직급이 올라가고픈 생각도 별로 없이 직장을 선택했구.
그냥 재미있을때까지 일하자.. 그리고 아니다 싶으면
다시 돌아가자.. 그런데 돌아가기가 참 힘들다..
남자들은 가끔 결혼을 위해서 직장을 구한다...
이런 이상한 말도 하긴 하지만, 솔찍히 조금 생각은 잇었다.
결혼할때까지는 다니자.. 그러다 한 1년이 지나갔다..
직장에서의 목표.. 그게 뭘까?
내 자신에 대한 목표가 시들해지면서 오는 권태기가 아닐런지..
그래서 요즘은 명상하고 들판을 보고.. 앉아있는 시간이 참 많다.
그러면서 차분이 하루 하루를 돌아본다.
내 생에 목표가 다시 만들때가 된것 같아서..
아마 직장생활이 내 인생의 전부가 아니기에 더 ...
쉽게 버릴수 있을찌..
아직은 시작인데.. 오늘도..
목적없는 일을 하고 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