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... Global network를 가지고 있는 것과
local network만 가지고 있는 것의 차이이겠죠.
그렇지만 외국계 컨설팅 회사들도
어설프게 외국의 예를 그대로 한국에 도입하려 하지 말고
좀더 심사숙고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겁니다.
외국에서 만들어진 좋은 제도나 사례도
결국은 다 외국이라는 우리와는 다른 역사와 사회적 배경에서 나온
것이거든요.
그 좋다고 하는 BSC도
배경이나 회사의 사정도 생각하지 않고
무책임하게 '도입하자' 해놓고 도망가 버리는 사례를 보면...
얼마나 컨설팅 회사들이 겅중겅중 일을 해왔나 알 수 있습니다.
물론, 그렇다고 한국계 회사들이 훌륭하냐 하면
그건 결코 아닙니다만...
지금까지 한국 기업들이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준 엄청난 돈을 생각하면
외국계 컨설팅 Firm들도 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.
그리고, 벤치마킹도 좋지만
벤치마킹은 단지 벤치마킹일 뿐....
우리가 경쟁자를 이기려면
경쟁자가 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 뿐 아니라
이들을 뛰어넘으려는... 새로운 +alpha가 필요합니다.
이 플러스 알파는... 클라이언트와 컨설턴트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
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며 만들어야지요.
- 동생이 자꾸 컴을 비켜 달라고 해서 이것밖에 못 씁니다.
좀더 자세한 저의 생각은 다음 번에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