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해엔 갑자기 "다음주에 휴가 다녀오세요."라는
말을 들어서 급하게 지도에 선을 긋게 되더라구요.
올해 휴가가 있을지도 미지수인데,
미리 준비하려구요.
재작년엔 미리 준비했다가 낭패.
명소를 찾아다니기엔 시간이 부족할 것 같구요.
관광이라고 했지만, 사실은 자전거로 휙휙 지나가는 수준입니다.
혹시 포항 지리를 잘 아신다면,
조용하고, 깨끗한 여관이 많은 동네를
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일정상 포항에서 일박을 할 것 같거든요.
주변 경치가 좋으면 더 좋겠지만,
관광지 물가가 적용받지 않는 지역이었으면 좋겠어요.
1인 1박에 3만원 미만으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