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가 끝났다.
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빈둥거리다가 밖에 나갔다가 저녁에 사람들 만나고 이러는
생활이 끝났다. :(
그사이에 학교를 두번 찾아갔고 영화를 한편 보았고 술을 두번 마셨다.
학교에 가서 새삼스럽게 느낀것은 식사시간이 참으로 길구나하는 것과 일정에 시달
리는 면이 없구나라는 것이다. :) <-- 이거 정말 부러운 것이다.
술을 마시고 늦게 일어나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것을 간만에 만끽했다. :)
혼자 영화를 본지도 오래되었는데 간만에 혼자서 영화를 감상했고 (감상용 영화는
절대로 아니었다.) 오전에 빈둥거리는 것도 해보았고 아뭏든 좋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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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. 나를 이해
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.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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