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업에는 둘째가면 서러워할 회사(?)에
다니고 있는지라..
다른 회사 파업은 귀여운 애교정도로
평소에 보고 있지요. :)
처음에는 파업에 좋은 느낌 안 가졌었습니다.
파업하면 나름대로의 부작용등을 몸으로 부착치게
되니까요( 신문에 나는 의미없는 매출액 손실액이 아니라..)
그런대 나중 결론을 보면 , "아 할만하구나.. "하는
생각으로 바뀝니다.
그나마 파업안하고 회사말대로만 하면 정말 비참하게
살았을거 같더라구요.
일부 회사는 파업안해도 먹고 살만하게 해주지만,
대부분 우는 아이에게 떡준다는 말이 맞습니다.
요즘은 그냥 장기판의 졸 보듯이 파업문제르 보게 됩니다.
그냥 우리편도 상대편도 없고, 두개의 이익집단끼리
서로 벌이는 게임 한판으로..
선, 악, 정의, 불의.. 도덕성, 뭐 이딴건 제쳐 놓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