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 후 회사 입사동기들과 함께 조촐한 망년회를 가졌다. 부서가 다른 사람들
이 모여서 첨에는 서먹했는데 2차로 옮겨서는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.
일 이야기, 회사 돌아가는 이야기.. 등등 신년에 부서가 해체되어 회사를 1년
만에 나가게 된 사람도 있었고..
그중 한 동기가 말했다. " 일/등/감/자 "가 무슨 뜻인지 아냐고...
그 친구 왈 " 일등감자는 "일등으로 감원 대상인 자"를 말한다고 했다.
정말 요즈음 같은 때에 딱 들어맞는 웃지 못할 유머가 아닐까 싶다.
이제 정말 연말은 연말인가 보다. 줄이은 약속들.... 매일 마시는 술에 오늘은
아침에 늦게 출근하는데 혼났다. 흐흐흐...
모든 셀보드 여러분, 몸조심해서 연말 .. 무사히 잘 넘깁시다~~ 후후..
###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. ###